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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발에 돈을 썼다.

구찌 에이스 스니커즈 이후로 신발에는 돈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

스피드러너를 보고 언젠가부턴가 꽂혀서 고민하다 구입했다.

처음 발렌시아가에서 스피드러너가 나왔을때엔 금방 유행이 지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스테디로 꾸준하게 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먼저 스피드러너의 공식 판매가는 95만원이다.

95만원이란 가격대가 너무 부담이 커서 나는 직구를 이용했다.

매치스, 마이테레사, 미스터포터 등 많은 사이트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나는 미스터포터를 이용했다.

배대지를 이용할 필요도 없고 관세도 포함이라 주소만 입력하고 결제하면되는

간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내가 구입할때는 아마 512파운드였나..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한화로 76만원 정도였다.

현재는 재고가 다 빠진것으로 확인되며 미스터포터의 경우

주기적으로 재고가 입고되기 때문에 하루에 몇번씩 확인해보면

금방 제품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미스터포터에서 배송온 박스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포장되어 있다.

미스터포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배송이 정말 빠르다는 것이다.

거의 국내배송급의 속도를 자랑하며 나는 3일이 걸렸다.


미스터포터 포장에 대해 칭찬의 글이 상당히 많아서 왜그런가 싶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이유를 알겠다.

포장 또한 깔끔하고 정성스럽게해서 보내준다.


나같은 경우 검흰검, 오레오 제품을 구입했고 사이즈는 42사이즈이다.

사이즈에 대한 설명은 포스팅 끝 부분에서 자세히 하겠다.


박스를 연 모습


위에 덮어져있던 천을 제거하면 위처럼 신발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검흰검이 가장 이쁜 색이 아닐까 생각한다.

검흰도 굉장히 매력적인 색이지만 현재는 발매되지 않는다고 한다.


박스위에 신발을 놓고 찍어봤다.

발목 부분에는 저렇게 종이로 고정을 해놨다.

그리고 사이드 부분에 BALENCIAGA 로고가 흰색으로 박혀있다.


뒷모습이다.

BALENCIAGA라고 로고가 박혀있다.


밑창의 모습이다.

골프공 모양의 흠이 여러개 있으며 마찬가지로

로고가 박혀있다.


그냥 찍어봄


정말 가볍다.

활동성이 좋을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쁘다.


총평을 내리자면,

먼저 신발이 정말 가볍고 편하다.

개인적으로 무겁거나 불편한 신발은 사놓고 제대로 신지도 않는데

스피드러너의 경우 너무 편해서 자주 신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미 밑창이 두껍기 때문에 밑창보강을 하진 않을 계획이다.


사이즈에 대해서 설명해본다.

나는 골든구스 모두 42, 구찌 에이스 8, 더비슈즈 270, 기존 신발 모두 275를 신는데

스피드러너는 42E사이즈를 갔다. (발볼은 보통이다)

인터넷에서 사이즈조언을 받았을 때 42와 43으로 갈렸는데

43으로 샀으면 클뻔했다. 42사이즈가 완전 저스트이며 앞코부분도 살짝 사이즈가 남아서

활동하기 아주 편하다.

나와 같은 사이즈를 신는 사람은 42E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착샷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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